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리 칸 (문단 편집) === 초필살기 === * 디스트로이드 스터드 [[메가드라이브]]판 아랑전설 2에서만 사용했던 초필살기로 점프하면서 삼절곤을 땅에 내리꽂아 [[파워 가이저]]처럼 커다란 기탄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해당 작품에서 사용된 이후로는 완전히 잊혀졌다. * '''[[선풍곤#s-2|초화염선풍곤]]''' 超火炎旋風棍 [[파일:attachment/선풍곤/d02.gif]] * 대선풍 大旋風 [anchor(대선풍)] [[파일:attachment/대선풍/d01.gif]] [[파일:attachment/대선풍/d03.gif]] 각각 노멀 대선풍 / MAX 대선풍 [[삼절곤]]을 길게 늘려서 위로 후려친 후에 그대로 아래로 내려친다. MAX 버전은 3번 내려친다. 첫 등장은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잠재능력으로, 이 시절부터 발동도 느리고, 연속기로 들어가지 않고, 빈틈도 커서 좋은 기술은 아니었다. EX 빌리의 [[홍련살곤]]과 비교해도 훨씬 약했다. KOF 시리즈에서는 [[KOF 97]]에 처음으로 장착하고 나왔다. 빌리의 초필살기는 하나같이 강력한 게 없어 이 기술도 딱히 대미지가 좋은 것도, 판정이 좋은 것도, 빈틈이 짧은 것도 아니지만, 호쾌한 연출 + 강펀치에서 안정적인 연속기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보다 더 나쁘게 바뀐 초화염선풍곤보다 잘 쓰였다. 여담으로 시전 시 대사는 '''"Go to Hell!"'''. 근데 발음이 조금 이상해서 "'''결혼해!'''"라는 [[몬데그린]]이 있다. * 홍련살곤 紅蓮殺棍 [anchor(홍련살곤)] [[파일:홍련살곤.gif]] 이미지는 [[리얼 바웃 아랑전설]]의 홍련살곤 --위가 짤렸다--. [[리얼 바웃 아랑전설]]에서 첫 등장했으며 잠재능력 초필살기다. 아랑전설 시리즈에서의 커맨드는 →↘↓+C로 매우 간단하다. 뛰어오르며 화염 선풍을 일으켜 공격하고 판정과 대미지가 좋고 무적 시간도 길어 주로 대공기로 쓰인다. 일부 버전에서는 가드캔슬로 대응되기도 한다. 대사는 대선풍과 마찬가지로 "Go to Hell!". 대선풍과 달리 빠른 템포로 외치고 대사 후에 웃음소리가 들어있다.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에서는 [[대선풍]]으로 대체된 대신에, EX 빌리는 여전히 이걸 쓴다. 물론 대선풍보다는 이쪽이 300배 더 우수하다. RB2에서는 초필살기가 되었지만 무적시간이 사라지고 초필살기로 강등된 만큼 대미지도 대폭 감소해서 성능은 처절하게 약화되었다. 하지만 연속기로 문제없이 들어가고 사용 찬스가 늘어났으므로[* 초필살기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체력 점멸 시 무한 사용이 가능하다.] 여전히 주력 중의 주력.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도미네이티드 마인드에서는 잠재능력으로 대공으로 상승 후 발동한 불을 지상으로 날려버리는 강화판 홍련살곤 개(紅蓮殺棍・改)가 추가됐다. [[KOF 시리즈]]에서는 [[KOF 98 UM]] RB2 빌리에게 처음 추가된 후 [[KOF 2002 UM]]에도 추가되었다. 발동은 대공기답게 매우 빠른데 RB와는 달리 무적 시간이 그리 긴 편이 아니라 대공으로서의 성능은 약간 애매하다. 대신 어쨌건 무적 시간이 있고 발동도 빠르다 보니 리버설로는 매우 강력하다. 98 UM의 MAX판은 강화판인 홍련살곤 개를 사용하는 데 보기에는 전타가 강제 다운이고 막타가 다운 공격 판정까지 갖고 있다. [[KOF 2002 UM]] [[이진주(KOF)|이진주]] 한정으로 무한이 가능하다. 게다가 기가 5개 있을 때 홍련살곤 x4 후 마지막으로 초화염 선풍곤이면 절명 가능하다. 이후 [[KOF XIV]]에서 부활, MAX 버전이 삼절곤으로 두 번 올려친 후 홍련살곤을 사용하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KOF XV]]에서는 착지 시점에서 상위 초필살기로 어드밴스드/클라이맥스 캔슬이 가능해졌다. * 샐러맨더 스트림 RB2에서 대선풍 대신에 추가된 잠재능력. 삼절곤에 불을 붙인채로 두 번 휘둘러 상대에게 불질을 한 후 마지막에 불꽃을 터트리는 기술.(최대 6히트) 주로 대선풍이 없는 작품에서 대신 활약하며 대선풍보다 더 좋다. [[KOF 시리즈]]에서는 98, 98 UM에서 EX 빌리가 탑재. 마무리를 제외한 휘두르기 모션에 다단히트 판정이 사라져 삼절곤을 휘두른 횟수만큼 히트하도록 변경되어 약은 2번 휘두른 후 마무리(총 3히트), 강은 3번 휘두른 후 마무리(총 4히트), MAX 버전은 5번 휘두른 후 마무리한다.(총 6히트) 모션은 호평이 넘친다. 98에서는 강 기본기 이후에만 들어가는데, 강습비상곤→초화염선풍곤은 구석 전용이라 필드 콤보로 쓰자. 98UM에서는 발동속도가 빨라져 약 기본기에서도 연결되도록 조정됐다. * 라이어 엘레멘탈 [[파일:02 billyMAX2.gif]] KOF 2002에 등장한 MAX2. 봉을 던져버린다음 아랑전설 1에 등장했던 추억의 포즈인 벌벌 떨기 모션을 취하다 상대의 공격이 들어오면 품에서 다시 봉을 꺼내 수룡추격곤 + 대선풍 + 무식 불기둥 폭발으로 이루어진 분노의 난무로 되갚는 반격기. 특이하게 기본잡기 무적이 있어 잡으려는 상대를 엿먹일 수 있다. 이 기술이 끝날 때의 댄스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할 정도이다.[* 02 이오리 상대 승리모션으로도 에이지와 함께 보여준다.] 반격에 실패시 폼 안에 있는 봉을 꺼내는 건 같지만 이후 "Kill You!"(강습비상곤을 쓰고 나서 내려올 때 외치는 대사다.)를 외치며 화낸다. 당연히 이때는 무방비.~~그리고 상대의 콤보에 얻어맞으며 자신이 킬 당한다~~ KOF 2003에 나왔으면 좋았을 기술. 2002UM에서는 발동이 빨라지고 반격 성공 시 암전이 발생하게 됐다. 커맨드는 ↓↙←↙↓↘→ + B+D로 MAX2 치고는 상당히 쉬운 편이다. * 선공살곤 旋空殺棍 KOF 2003에서 등장한 빌리의 리더 초필살기. 상대의 머리를 삼절곤으로 집중 공략한 다음 잡아서 던져버린다. * 대홍련나선곤 大紅蓮螺旋棍 KOF XIII의 네오맥스 초필살기. 삼절곤이 화염 이펙트와 함께 앞으로 내지르는 필살기. 발동이 빠르지는 않지만 커맨드가 간편해서 기습용으로 좋은 편이다. * 살곤 대초열 殺棍・大焦熱 KOF XIV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 삼절곤을 땅에 박은 후 강하게 휜 다음 튕겨내서 큰 폭발을 일으킨다. 이때 대사는 "Are you finished? Go to HELL!!!" 이번에 바뀐 빌리 성우의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평을 듣지만[* 물론 아무리 이상해도 2003만큼은 아니라는 평도 있다.] 이 대사만큼은 호평을 받는 편. 발동이 느리고 대미지가 조금 낮은 감이 있지만 세로 축 범위가 무식하게 넓어 파워 가이저처럼 대공용으로 탁월하다. 또한 이때 홍련살곤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빌리의 모콤을 강화시켜준 초필살기. 새로운 기술인것 같지만 사실은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대선풍#s-3]]의 [[https://youtu.be/92gK7wF12Po?t=100|발동포즈]]를 변형 시킨것이다. * 작열 회선곤 灼熱・廻旋棍 KOF XV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 삼절곤을 위쪽으로 크게 휘둘러 상대를 높게 띄운다. 히트 시 시네마틱 카메라 무빙 연출이 발생하며 공중으로 날아간 상대를 쫓아가 흡사 서핑을 타는 듯한 자세로 상대 위에 올라타 땅으로 낙하해 회전하며 미끄러진 후 다시 삼절곤에 불을 머금고 날려버리면서 불꽃을 폭발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